2011년 4월 3일 일요일

하루나호박국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봄보다 한발 앞서 찾아온 봄나물로 맛있는 국을 끓여보세요. 잃었던 식욕도 되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도 듬뿍 섭취할 수 있답니다. 쑥, 냉이, 봄동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봄나물로 국 끓이기.


⊙준비할 재료
하루나 200g, 애호박 ¼개, 고추장 1큰술, 참치액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쌀뜨물 4컵


⊙만드는 방법
1 하루나는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3cm 길이로 썬다.
2 호박은 0.5cm 두께의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3 청양고추는 곱게 다지고, 대파는 큼직하게 채썬다.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둔다.
4 냄비에 호박과 하루나를 담고 고추장과 참치액소스,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버무린 다음 쌀뜨물을 붓고 센 불에 끓인다. 거품이 생기면 그때그때 걷어낸다.
5 ④에 대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2011년 4월 2일 토요일

토마토 야채볶음

⊙준비할 재료
방울 토마토 8개, 가지 1개, 브로콜리 1송이, 양송이 4개, 버터·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방울 토마토는 꼭지를 따고, 양송이는 껍질을 벗긴 후 4등분한다.
(2) 가지는 1cm 두께의 두께의 반달모양으로 썬다.
(3) 브로콜리는 소금물에 데쳐서 헹군 후 한입 크기로 떼어 놓는다.
(4) 팬에 버터를 두른 후 양송이, 가지, 브로콜리를 순서대로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토마토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TIP
야채를 볶을 때는 뜨거운 버터에 비빈다는 느낌으로 재빨리 볶아내는 것이 요령.

2011년 4월 1일 금요일

베이글녀’ 한지우, 올리비아 핫세 완벽변신 ‘미모 폭발’

[뉴스엔 홍정원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패션화보 촬영에서 한지우는 영원한 뷰티 아이콘 올리비아 핫세 스타일로 변신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한 한지우의 모습이 실제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듯 신비롭고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우는 청순한 외모는 물론,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등 세기의 미인인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지우는 지난달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를 마치고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에 캐스팅됐다.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2호선 얼짱' 황미란 역을 맡았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이트', '종합병원2' 등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노도철 PD의 신작이다. 타인의 실수로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여자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반짝 반짝 빛나는'은 현재 방영 중인 '글로리아' 후속으로 오는 2월1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파스타볶음

⊙준비할 재료
파스타(펜네, 파르팔레) 150g, 햄 100g, 양파 ¼개, 청피망 ½개, 토마토케첩 4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설탕 ½큰술, 올리브오일·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파스타는 펜네나 파르팔레로 준비한 후 끓는 물에 넣고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조금 넣어 부드럽게 삶아건진다.
(2) 햄, 양파는 3cm 길이로 채썰고 피망은 씨를 없애고 같은 길이로 채썬다.
(3) 작은 밀폐용기에 토마토케첩, 다진 마늘, 설탕, 소금, 흰후춧가루, 올리브오일을 섞어 담는다. 소스는 미리 섞어 만들어 가는 것이 편하다.
(4) 밀폐용기에 삶은 파스타, 다진 햄, 양파, 피망 썬 것을 담는다.
(5) 먹을 때는 준비한 파스타와 다진 햄, 양파, 채썬 피망을 팬에 올리고 만들어둔 소스를 섞어 바로 볶아 먹는다.

한치회냉국

국물 맛이 끝내주는 스피드 국요리
국물 없으면 밥 못먹는 남편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 요리를 모아봤어요. 싱싱한 야채의 제 맛을 살려 만든 시원하고 얼큰한 국 요리로 여름철 식구들의 입맛을 살려주세요.


⊙준비할 재료
한치 1마리, 무 50g, 오이 ⅓개, 배 ¼개, 깻잎 1장, 레몬즙·식초·소금·설탕·무순·잣 약간씩, 고추장냉국(물 2컵, 레몬즙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 소금·깨소금·참기름 약간씩, 생강즙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장냉국을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한다.
2 한치는 껍질을 벗겨 안쪽에 칼집을 넣고 얇게 저며 썬 다음 레몬즙을 넣은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3 무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배도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 썰어 각각 식초, 설탕, 소금을 뿌려준다.
4 오이는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썰어 소금과 설탕을 뿌려준다.
5 손질한 한치, 무, 배, 오이를 섞어 그릇에 담고 고추장냉국을 부은 다음 채썬 깻잎과 무순, 잣을 올린다.

토마토를 곁들인 냉두부

⊙준비할 재료
연두부 2모, 토마토 1개, 풋콩 100g, 통조림 옥수수 4큰술, 풋고추 3개, 생강 2쪽, 참기름 2큰술, 간장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연두부는 물기가 빠지게 체에 밭쳐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다.
② 냄비에 물을 붓고 풋콩을 넣어 삶는다. 풋콩이 떠오를 때 먹어 보아 비린내가 나지 않고 익었으면 건져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뺀다.
③ 통조림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토마토는 1cm 크기로 깍둑 썰고, 풋고추는 2cm 두께로 어슷 썬다. 생강은 잘게 다진다.
④ 팬을 달구어 참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생강을 볶다가 풋콩, 옥수수, 토마토, 풋고추를 넣어 볶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⑤ 접시에 연두부를 담고 ④를 얹는다.

파프리카잡채

⊙준비할 재료
당면 500g, 피망 2개, 주황·노랑·빨강 파프리카 2개씩, 양파 1개, 시금치 1단, 불린 목이버섯 100g, 생표고버섯 100g, 물 ⅓컵, 통깨·검은깨 적당량씩, 양념장(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½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당면은 하룻밤 동안 물에 담가 불린다.
② 양파, 피망, 파프리카, 표고버섯은 채썰고, 시금치도 비슷한 길이로 썬다.
③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부어 끓이다가 양파, 목이버섯, 당면, 표고버섯, 시금치, 피망, 파프리카를 순서대로 넣고 중불로 10분간 끓인 후 약한 불에서 15분간 끓인 후 국물을 따라버린다.
④ ③을 볼에 담고 양념장 재료를 넣어 버무린 후 통깨와 검은깨를 뿌려 낸다.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새싹 비빔국수 만드는 법

재료
새싹채소, 국수, 양념장 이나 고추장양념,참기름,깨소금,설탕
평범하게 비벼먹던 국수를 간단하고 예쁘게 먹고 손님상에도 가장 저렴하게 내놓을수 있고 모양도 예쁘다.

조리법
1. 평소와같이 국수를 준비한다. (단 중면보다는 소면이 좋다)
2.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간장, 참기름, 설탕, 을넣고 다대기를 만들어 놓는다.
3. 국수를 삶을때 소금을 약간넣고 삶되 물을 충분하게해서 삶아낸다.
4. 국수를 찬물에 씻어서 두손가락으로 조금씩 돌돌말아서 놓는다.
5. 접시에 조금씩 돌돌말은 국수를 동그랗게 펴놓고 무순이와 브로콜리와 붉은양배추를 얹어서 내놓는다.
어린이에게는 간장양념에 브로콜리와 붉은양배추, 들깨싹을 얹어 비벼준다.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광고 촬영중인 f(x) 크리스탈,우월한 미모 `눈길`

통후추 스테이크

⊙준비할 재료
쇠고기 안심 400g, 소스(양파 2분의 1개, 마늘 5쪽, 셀러리 4분의 1대, 콩자장 10g, 태국 고추·검정 후춧가루·통후추·깻잎 적당량), 녹말가루·설탕·파기름·중국간장 적당량, 양파 1개, 셀러리 1대, 파프리카 1개, 장식(대파채·연근 슬라이스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양파와 마늘, 셀레리는 다져서 기름에 튀긴 다음 파기름에 무쳐 소스를 만든다.
(2) 쇠고기 안심은 도콤하게 썰어 달걀 흰자와 녹말가루를 묻혀 굽는다.
(3) 붉은 고추, 양파와 파프리카는 굵게 채썰고 셀러리도 같은 길이로 채 썰어둔다.
(4) ③을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낸 다음 소금, 설탕, 중국 간장과 ①의 소스, ②의 쇠고기를 넣어 살작 볶은 다음 묽은 녹말물을 약간 넣는다.
(5) 장식용 대파채와 연근 슬라이스를 튀긴 다음 ④를 접시에 담은 후 위에 올려서 낸다.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콩나물북어국

해독 식품으로 만든 건강 레시피
담배 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농약 묻은 식재료 등으로 체내에는 독소들이 쌓이게 된다. 이런 독소들이 일정량 이상 몸 안에 쌓이면 세포가 산화되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체내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돼지고기, 녹차, 수삼 등 해독 기능이 있는 식품을 이용한 건강 요리를 배워보자.


⊙준비할 재료
콩나물 200g, 북어 1컵, 송송 썬 대파 1큰술, 다시마물 6컵, 붉은 고추 ⅓개,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북어는 가늘게 찢은 후 체에 흔들어 부스러기를 없애고 물에 불린다.
② 콩나물은 꼬리째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고추는 송송 썬다.
③ 냄비에 다시마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잠시 후 북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④ ③에 송송 썬 대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2011년 3월 13일 일요일

현빈, 체력도 상위 1% “해병대 조용히 가려 했는데…”




'시크릿 가든'의 차도남 현빈이 해병대 자원입대를 결정해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MC몽·박해진이 잇따라 병역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의 초점이 된 이후라 그의 은밀하면서도 시원한 입대 결정에 팬들이 지지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입대 소식이 전해진 12일 일간스포츠는 촬영현장에 있는 현빈을 찾아갔다. 그는 드라마 막바지 촬영을 위해 경기도 여주 오픈 세트장과 충남 예산의 D스파 리조트를 오가며 하지원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이날 여주 세트장 촬영은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해서 오후 8시쯤 마무리됐다. 이후 현빈과 촬영팀은 예산으로 이동, 김주원과 길라임의 사우나 장면을 찍었다.

여주는 물론 D스파 리조트엔 철통같은 보안이 이뤄졌다. 초미의 관심사인 엔딩 사전 유출을 우려해 출연진과 스태프 사이엔 암묵적인 함구령이 내려졌다. 외부인의 출입을 엄금하고 이른바 '쪽대본'을 건네며 관계자 이외의 관람을 원천봉쇄했다.

살인적인 스케줄로 링거 투혼 중이라는 현빈은 비교적 기운차 보였다. 힘들지만 엔딩이 못내 아쉬운듯 시원섭섭한 표정이 서려있었다. 갑작스런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과 함께 미소로 일관했다. 하지만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가려고 했는데 일이 커졌다. 당당하게 군복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전했다.

현빈은 작년 12월 24일 수원병무청에서 해병대 입대를 위한 면접을 봤다. 수원병무청 최준호 상사는 "현빈이 체력시험에서 너무 잘했다. 30점 만점에 29점을 받았다. 이날 면접을 본 200여명의 지원자 중 만점은 단 두 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해병대 체력시험은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가 각각 15점씩 나뉘어 채점된다. 현빈은 팔굽혀펴기에서 15점 만점을 받고 윗몸일으키기에서 57개로 14점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응시자 중 상위 1%의 기록으로 이변이 없는 한 입대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빈은 또 해병대 군악대가 아닌 전투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상사는 "연예인은 군악병으로 지원할 수도 있는데, 일반 전투병으로 지원을 했다. 면접관들이 이유를 물으니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처럼 군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히더라"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20일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해병대 입대는 본인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면접만 합격한다면 현빈이 군복을 입는 날은 3월 7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현빈은 16일 '시크릿 가든' 종영 후 입대 전까지 화보와 CF 촬영 등 눈 코 뜰새 없는 일정을 보내게 된다. 탕웨이와 동반출연한 영화 '만추'도 다음달 중에 개봉하고, 임수정과의 멜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2월 24일 관객과 만난다.

2011년 2월 15일 화요일

톳나물굴국

⊙준비할 재료
생굴 ½컵, 다시마물 3컵, 말린 톳나물 약간, 새우젓국 1큰술, 건홍고추 ½개, 실파 2뿌리, 소금 적당량, 후추 약간, 두부 40g


⊙만드는 방법
① 생굴은 슴슴한 소금물에 두번 정도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② 실파는 4cm 길이로 채썰고, 두부는 1cm 굵기로 깍둑 썬다.
③ 건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대강 부순다.
④ 다시마물에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추고 굴과 두부, 실파, 건홍고추, 말린 톳나물을 넣고 끓인다.
⑤ 끓는 국에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고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확인하여 낸다.

⊙TIP
굴은 소금물에 두번 정도 헹궈 건진다. 무를 갈아넣고 씻으면 굴의 살이 상하지 않게 씻어지고, 영양분도 덜 빠져나간다.